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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가격표

기아차, '프라이드' 페이스리프트 출시 기아차, '프라이드' 페이스리프트 출시 기아차는 23일, 상품성을 개선한 '프라이드'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라이드 페이스리프트 4도어 모델은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고, 범퍼 하단부에 크롬 재질의 가니쉬가 적용됐다. 5도어는 안개등 주변부에 크롬 장식이 더해져 4도어와 차별된 디자인을 갖췄고, 뒷범퍼 디자인도 다른 형태가 적용됐다. 실내는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이 적용된 새 디자인의 센터페시아가 장착됐으며, 붉은색으로 포인트 준 레드 스페셜 패키지 인테리어가 추가됐다. 또, 차량 전면부에 에어커튼 홀이 적용됐고, 차체 바닥 부분을 감싸는 언더커버 적용 범위가 확대돼 정숙성이 강화됐다. 이밖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USB 충전기 등이 기본 적용됐다. .. 더보기
마케팅 - 초기 벤처기업의 PR전략 초기 벤처기업의 PR전략 초기 벤처기업의 PR전략에 관한 자료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1. 벤처기업의 PR 담당자 (1) PR맨의 고민 (2) PR담당자의 역할 (3) 훌륭한 PR맨의 조건 2. PR 실전 (1) 무엇을 홍보할 것인가 (2) 어떻게 접근하나 (3) 보도자료 작성의 원칙 (4) 취재요청에 대한 대응 (5) 이벤트의 활용 3. MPR 4. 홍보대행사의 활용 5. 기타 제언 등 혼자 걷기가 좋네요. 더보기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누가 승자?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누가 승자?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가 국내 시장에서 맞붙었다. 연비면에서는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앞섰고, 안전 장비에서는 캠리의 경쟁력이 돋보였다. 국산차와 수입차로 직접적인 가격 비교 대상은 아니지만, 비슷한 옵션을 적용했을때의 가격 차이는 652만원으로 여전히 국내 시장에 존재하는 수입차 프리미엄을 감안하면 고민되는 가격 차이다. 현대차는 지난 16일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내년 국내 1만8000대 판매를 공언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함께 3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현대차의 하이브리드카 판매 목표치가 그랜저 하이브리드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합쳐 1만8300대였음을 감안하면, 3만대라는.. 더보기
기아자동차 - K7 제원과 가격 기아자동차 - K7 제원과 가격 기아차 K7의 제원과 가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차 그랜저 급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내장도 고급화된 느낌이네요. 엔진도 GDi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아차 K7 2.4/3/0/3.3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차종 판매가격 기본품목 선택품목 2.4 GDI 프레스티지 429,600,000 (26,909,091) •.파워트레인 : 세타 II 2.4 GDI 엔진, 6단 자동변속기(수동겸용, 부츠타입) •안전 : 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사이드 앞/뒤, 커튼), VSM(차세대VDC),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디스크 브레이크(전륜, 후륜),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후.. 더보기
아반떼·투싼·K5·스파크·티볼리까지…2015년 브랜드별 간판 신차 전면전 아반떼·투싼·K5·스파크·티볼리까지…2015년 브랜드별 간판 신차 전면전 올해에는 아슬란 등 틈새 모델들의 데뷔가 유독 많았다. 새해에는 각 브랜드의 간판급 볼륨(volume) 모델이 신차경쟁을 벌인다. 올 해가 게릴라전이었다면, 내년은 전면전인 셈이다. 가장 주목할 모델은 현대ㆍ기아차의 준중형 및 중형 모델이다. 준중형 국민차로 불리는 아반떼가 내년 6세대 모델을 선보인다. 1990년 데뷔 이후 1000만대 넘게 팔린 현대차의 간판이다. 2010년 5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의 완전변경(full change)이다. 제네시스와 쏘나타에 적용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신형 아반떼에도 적용된다. 현대차는 세련미는 물론 유럽차에 버금가는 역동적 주행감을 가졌다고 자신했다. 소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