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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2015년형 알페온의 제원과 가격 알아보기-장기렌트카 2015년형 장기렌트카 알페온의 제원과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알페온은 현대차의 그랜져와 유사한 형태의 시리즈입니다. 알페온2.4와 알페온3.0기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2104년 9월 기사의 일부입니다.(커슈머타임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기대 못 미치는 성적, 후속모델 투자 없어 2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알페온은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몇 차례 단종설에 시달려왔다. 예상치를 밑도는 성적 때문. 국내 시장에서 지난 2011년 1만292대, 2012년 7008대, 작년 3921대 출고됐다. 판매량이 2년 사이 61%나 폭락했다. 최근에는 그나마 체면치레를 하고 있다. 지난달 판매량 340대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37.1% 성장했다. 1~8월 누적 판매량은 3.. 더보기
올해의 최우수 안전한 차에 '제네시스·쏘렌토·카니발' 올해의 최우수 안전한 차에 '제네시스·쏘렌토·카니발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에 제네시스, 쏘렌토, 카니발이 뽑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국내에서 판매된 차량 중 국산차 7종, 수입차 6종을 뽑아 보행자안전성, 주행안전성 등을 평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평가대상 차종은 한국지엠 스파크EV·크루즈, 현대 쏘나타·제네시스, 기아 쏘울·쏘렌토·카니발, 폭스바겐 골프, 아우디 A6, 렉서스 ES350, 벤츠 E300, 르노삼성 QM3, 포드 익스플로러 등이다. 평가는 충돌안전성, 보행자안전성, 주행안전성, 사고예방장치 장착 등 4개 분야로 나눠서 진행됐다. 4개 분야 평가를 종합한 종합평가에서 1등급은 10개 차종, 2등급은 1개 차종, 3등급은 1개 차종, 5등급은 1개 차종이 나왔다. 1등급을 받지 못한 차종은 .. 더보기
선물 안고 타는 한국지엠 '통큰 프로모션' 선물 안고 타는 한국지엠 '통큰 프로모션' 매년 12월은 자동차업계 간 판매경쟁이 치열한 시기다. 해가 지나면 구형모델이 되는 재고물량을 소진하기 위한 ‘판매 전쟁’이 매년 반복된다. 특히 올해는 경기침체와 수입차 판매량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국내 완성차업계가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한국지엠 역시 12월 들어 눈에 띄게 파격적인 판매조건을 내세웠다. 이 회사는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12월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한달 동안 현금 및 유류비 지원, 무이자·초저리 할부프로그램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현금 지원 및 생산일자별 유류비 지원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알페온 250만원 ▲캡티바 220만원 ▲말리부·올란도 190만원 등 큰 폭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