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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현대자동차 -2015년 신형 베라크루즈 2015년 신형 베라크루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베라크루즈의 엔진입니다. 안전에 대해서 신경썼네요. 베라크루즈 가격표(디젤2WD)입니다. 2014년 12월기준 판매가격 기본품목 선택품목 Exclusive (익스클루시브) 38,380,000 기본 품목 파워트레인/성능 : 디젤 V6 e-VGT SⅡ 3.0 디젤엔진(유로5, 255마력), 6단 자동변속기, 속도 감응형 파워스티어링, 압력감응형 댐퍼, 풋파킹 브레이크, 액티브 에코시스템 외관 : 245/60R18 타이어 &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 휠, LED 리어콤비램프, LED 방향지시등 내장 아웃사이드 미러, 프로젝션 안개등, 유광 블랙 리어 스포일러(보조제동등 내장), 언더 스키드 플레이트, 솔라글래스 & 선쉐이드밴드(윈드쉴드글래스), 사이드 가니쉬 &.. 더보기
내년 주목할만한 신차 어떤게 있나 내년도 주목할 만한 신차 어떤게 있나? 올해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000만대를 돌파해 내년 자동차 시장에선 내수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경쟁이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완성차 업계는 물론 매월 두자릿수 판매 성장율을 보여온 수입차 업체까지 내년 라인업 정비에 한창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는 친환경차와 소형 SUV 등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분야에 출사표를 던지며 아반떼, 투싼, SM5 등 인기 차종이 신형모델로 다시 나온다. 수입차 역시 세단 위주의 라인업을 벗어나 고성능스포츠카, 소형 SUV를 적극 선보이며 20~30대 고객을 정조준한다. BMWi8 ■완성차 PHEV·소형 SUV 등 선봬 1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상반기 선보이는 모델 중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더보기
아반떼·투싼·K5·스파크·티볼리까지…2015년 브랜드별 간판 신차 전면전 아반떼·투싼·K5·스파크·티볼리까지…2015년 브랜드별 간판 신차 전면전 올해에는 아슬란 등 틈새 모델들의 데뷔가 유독 많았다. 새해에는 각 브랜드의 간판급 볼륨(volume) 모델이 신차경쟁을 벌인다. 올 해가 게릴라전이었다면, 내년은 전면전인 셈이다. 가장 주목할 모델은 현대ㆍ기아차의 준중형 및 중형 모델이다. 준중형 국민차로 불리는 아반떼가 내년 6세대 모델을 선보인다. 1990년 데뷔 이후 1000만대 넘게 팔린 현대차의 간판이다. 2010년 5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의 완전변경(full change)이다. 제네시스와 쏘나타에 적용된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신형 아반떼에도 적용된다. 현대차는 세련미는 물론 유럽차에 버금가는 역동적 주행감을 가졌다고 자신했다. 소형.. 더보기